애초부터 스티브 발머랑 연결되 있었고 벼락치기로 들어온 레이커스는 로또나 긁자 하고 붙은 모양새입니다.
재미있는건 클리퍼스가 폴조지를 데려갔는데 오클라호마 리빌딩의 신호탄이네요. 웨스트브룩도 연속으로 팔수 있답니다.
레이커스는 2안으로 맥기 kcp 카루소를 잔류시키고 카와이 동료인 대니그린을 15mil, 커즌스와 퀸쿡을 3mil씩 주고 잡았습니다만 큰 시너지를 기대하긴 어렵고, 데이비스와 르브론에 의존이 늘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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