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week의 블로그

이어팟 2세대는 중국에서 많이 카피한 모델인데 어느정도 자체 개량도 되는 모양 해당 모델은 wapik이라고 국내 유통사가 이름붙인 i30 tws의 파생형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거 PC에선 동글 별도로 없으면 못쓰는 물건이고 휴대폰에선 어느정도 쓸만함 블리츠의 Everpop3와 사실상 같은 모델인데 10,000원 더 저렴하다. PC는 블루투스 전파가 간섭이 많아서 쓰기가 어려움. 어쨰 동글 쓰는 구형 PC에선 잡음이 업고 보드에 내장된 블루투스 쓰는 아이맥은 계속 끊김. 근데 이건 QCY든 갤럭시 버즈든 거의 비슷하게 일어나는 현상이고, 결국 리얼텍 칩 들어간 Mercusys 5.3 블루투스 동글을 하나 샀음. 이왕 사는거 5.3으로 샀는데 일단 윈도우 10에서 자동인식 됨. 근데 기존 블루투스 칩..

보통 SSD를 쓰면 램디스크가 필요 없다고 하는데 램디스크에 크롬 캐시, 윈도우 임시폴더 이동하면 상당히 쾌적함. 창을 많이 띄울 경우 SSD랑 속도 차이가 많이 남 윈도우에서의 램디스크는 맥과 달리 자체 명령이 없는 대신에 울트라램디스크라는 프로그램을 쓰면 무료버전의 경우 부팅시 자동으로 4GB까지 램디스크를 만들수 있고 페이지 파일까지 이동이 가능

설정 시스템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키면 되더라

mackeybind를 쓰면 맥의 부트캠프나 패러렐즈에서 한영키를 지정할 수 있다. 부트캠프는 딜레이가 전혀 없는데, 패러렐즈는 한영 전환이 늦는 문제가 있다. 간단하게 한영키를 우측 옵션으로, 한자키를 우측 커맨드로 바꿔서 지정하면 한자키는 딜레이가 생기지만 어차피 한자 고르는거라 큰 상관 없고 우측 옵션은 바로 반응하기 때문에 한영 전환 딜레이가 없어진다.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게 맞는거 같다. 이로서 패러렐즈17로 구형 아이맥2017 업그레이드를 다 끝냈는데 괜찮은거 같다. 일단 윈도우10에서 램디스크랑 공유폴더로 맥의 자원을 거의 다 끌어쓸 수 있고 (HDD 2TB, 램 8GB) 윈도우 게임도 대부분 돌아가며 안드로이드 에뮬은 맥 네이티브 블루스택이 있고 맥 전용으로 스타크래프트는 와우 ..

1. 외장 SSD 사서 MS-DOS FAT으로 포맷한다. 2. 부트캠프 어시스턴트를 통해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한다. USB메모리에 저장해놓자. 3. 가상머신에 윈도우 설치해야 하는데 이미 패러렐로 윈도우를 설치했으니 넘어간다. 패러렐은 2주 평가판은 무료이다. 윈도우가 깔려 있으면 그냥 거기서 해도 되는거 같다. 4. wintousb를 실행한다. 윈도우 ISO를 CD로 설정하고 목적지는 외장 하드로 선택한다. ISO파일은 미리 다운받자. 5. 부팅 SSD가 만들어졌다. 옵션 누르고 멀티부트에서 윈도우로 실행후 위에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아이맥2017년 27인치는 애플치고는 별나게 램 업그레이드가 된다. 예전엔 비쌌지만 이제 4Gb램은 만원, 8기가는 15천원정도다. 따라서 8기가를 2개 샀다. 사우스브리지 램이다. 2400mhz, PC4-19200이 기본규격이다. 램 클럭이 다르면 다운시키긴 하는데 레이턴시가 달라질 수 있어서 가능하면 기본규격으로 업글한다. 아이맥 전원 코드 뽑으면 버튼 있어서 그걸 눌르면 램슬롯 열리고, 빈 칸에 8기가를 2개 꼽으면 듀얼채널로 작동한다. 부팅하면 패러렐 설정에서 6GB로 자동설정 되어 있을텐데 수동으로 바꾸고 8GB로 올리자. 코어는 2개 배정한다. 패러렐 스탠드어론 버전은 8GB가 한계인데 램이 맥OS쪽에 16기가나 잡혀있다. 윈도우를 주로 쓸거면 좀 아깝다. 그래서 램디스크를 쓴다. ..

가끔 로그인할때마다 메시지 로그인하라고 창이 뜨는 경우가 있다.  애플 ID가 있으면 로그인 해놓거나 로그아웃하면 되는데 애플 ID 사용이 어려운 경우 JABBER 계정을 만들어 로그인해놓으면 로그인 팝업이 안뜬다 XMPP.JP 사이트에 접속해서 계정을 생성하고 메시지 앱에 JABBER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간단하게 메시지 창 로그인 팝업을 없앨 수 있다.

MACKEYBIND를 써서 우측 커맨드 옵션 키에 한글 한자를 매핑 가능하다. 그런데 부트캠프와 달리 패러렐즈는 한영 전환에 0.5초 정도 딜레이가 있다 물론 외부 앱을 써서 딜레이를 없애는 방법도 있지만 환경설정 - 키보드에서 키반복은 최대로 빠르게, 반복지연시간은 최대로 짧게 하면 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다 또한 윈도우 언어 및 지역에서 기본 키보드를 한글 키보드로 설정하고 영문 키보드를 삭제하면 수시로 영문 키보드로 바뀌는 현상도 없앨 수 있다. 근데 간단하게 딜레이는 우측 커맨드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에, 한영키를 우측 옵션 등 다른 키로 지정하면 딜레이를 쉽게 없앨 수 있다.

아이맥은 27인치 모니터라 시원시원하지만 2017년도에 모델은 크게 2개다 512GB SSD랑 128GB + 2TB HDD 퓨전드라이브가 그것인데 퓨전드라이브는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자주 쓰는 파일은 SSD에, 아닌건 HDD에 넣고 쓰는 방식이다. 문제는 인텔맥에서 윈도우 쓸때 쓰는 부트캠프가 퓨전드라이브의 경우는 HDD에 설치되어 극악으로 속도가 느리다는데 있다.  따라서 부트캠프를 설치했더라도 패러렐에서는 무조건 새로 윈도우 설치를 해야하고 패러렐즈는 윈도우 10을 제안한다. 또한 현재시점 패러렐즈는 20까지 나와있지만 이 모델은 패러렐즈17까지만 돌아간다. 과거에 패러렐즈13을 쓰고 있었어서 17은 업그레이드로 싸게 구매했는데 (키는 20으로 준다) 13대비에서 엄청난 속도를 보여준다. 자동 세팅으로..

구형 차량의 경우 Aux-in 단자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 수신기 연결이 안됨     3000원 정도 하는 카팩이라 하는 물건인데 이것을 카세트 덱에 끼우면 Aux in 단자가 하나 생김   이 단자에 블루투스 수신기를 끼우고 일반 테이프처럼 밀어넣으면 블루투스로 전송되는 음향이 카스피커를 통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