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쿠아맨에서 보이는 패러디들

배트맨 이후에 최대 흥행작은 역시 아쿠아맨인데요

성공요인은 역시 남자주인공의 캐릭터죠.

기존의 고뇌하는 영웅이 아닌 셀카도 같이 찍어주고 맥주한잔 하는 히어로

그리고 요즘 헐리우드도 외모가 되는 배우가 에밀리아 클라크나 마고 로비 정도고 레이첼 맥아담스, 스칼렛 요한슨, 앤 해서웨이가 슬슬

나이먹어 가는데 엠버 허드를 잘 기용했어요. 엠버 허드는 마블에서도 캡틴 마블로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전 영화에 대한 패러디들 영화 감독이 영화를 무척 많이 본거 같더라고요.

일단 다 아시다시피 스타워즈에서 제다이 수련하는거랑 우주선 전투

인디애나존스처럼 유물과 유적을 찾아가는 것, 그리고 시칠리아에서 액션

어비스의 수중씬

고질라에서 마지막 괴물

에일리언에서 트렌치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모사사우르스랑 마지막 섬에서 공룡들

투기장 결전은 글라디에이터

히어로물에서의 능력자들

스토리도 2시간내에 깔끔하고 돌프 룬드그렌이나 니콜 키드먼 같은 유명 배우도 캐스팅 했고 한국계로 랜달박도

캐스팅했는데 마블 영화에도 나온 뜨고 있는 배우입니다.

영상도 화려하죠. 액션굿

여자배우도 근래 드문 멋진 캐스팅이고

동양계 감독인데 요즘 미국은 이런 사람들 데려다 계속 좋은 작품을 만드네요.

가장 성공한 요인은 남자 주인공을 멋있게 그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