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요즘은 엘지 경기 잘 안보는데 차명석이 온 이후 승승장구하길래 한번 신인 평가해봄
이민호나 김윤식은 주전 투수급, 이주형은 주전 내야수급으로 성장 기대함. 유격수가 좋을거 같음
손호영은 그냥 백업이고, 강민은 대충 긁어보는 카드 같은데 어차피 하위 지명은 로또고, 1차지명하고 2차 1,2라운드는
꽤 기대가 되는 라인업
오지환 FA로 나가면 김민성-이주형 3루 유격수로 놓고 쓰면 수비는 잘 할듯
1. 이민호
웬일로 야구 명가를 오래 유지하는 휘문고의 올해 에이스, 라이징 패스트볼이 나옴. 선동렬이라는 얘기가 있음
2. 김윤식
진흥고 투수, 쉽게 쉽게 던진다는 평가임
3. 이주형
롯데 1차 지명도 고려했었다는 내야수 그만큼 기대가 큰 선수인듯
4. 손호영
독립구단 출신, 해외리거 경력 내야수, 그냥 수비 경험이 많으니 그거 하나 보고 뽑은듯
5. 강민
142정도의 구속, 제구력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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